우리 광진구 마을의 행복한 교육 환경을 위해 함께합니다
누가 교육을 '백년지대계'라 하였던가요? 누가 '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있다'고 하였던가요? 누가 아이들에게 꿈을 이야기할까요? 더 이상 정책결정권자에 흔들리지 않는 교육을 위해,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, 아이들이 꿈을 갖고 그 꿈을 꾸는데 실현하는데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광진구의 마을교육과 혁신교육을 꿈꾸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.